2001년 10월 현재 1. 현재 일본에 있어, 건축·토목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콘크리트는, 대부분 생콘크리트(이하 「생콘크리트」라고 한다. )의 형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생콘크리트는, 생콘크리트 제조 공장에 있어, 시멘트, 골재, 혼화제, 물 등의 원재료를 혼합해 제조되고 있습니다. 이 생콘크리트의 제조 공장에 있어서는, 원재료의 배합, 계량, 관리는, 컴퓨터 이용에 의해, 모두 자동화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 제조된 생콘크리트는, 믹서의 능력을 가지는 트락크아지테이타차에 의해 운반되어 공사 현장에 있어 펌프 압송되어 몰두해지고 있습니다. 2. 이러한 생콘크리트의 제조 방법이 일본에 도입된 것은, 1949년 이후입니다만, 1953년에 생콘크리트의 품질 기준이 일본공업규격(JIS)으로서 정부에 의해 제정되고 나서, 급속히 보급해, 오늘의 발전을 보고 있습니다. 생콘크리트는, 현장 반죽에 비교, 다음과 같은 유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대량의 경우에서도, 필요량을 공급할 수 있다. 2) 품질이 관리되고 있으므로, 균질인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3) 절력화 할 수 있다. 4) 시공이 용이해, 안전성의 확보가 뛰어나다. 3. 일본에 있어서의 생콘크리트의 생산은, 2000년도에 있어서는, 149,483천 입방 미터로, 금액으로는, 약 1조 7,800억엔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내의 시멘트의 전판매량은, 2000년도에 있어서는, 7,025만 톤중생콘크리트로서 사용된 것은, 5,088만 톤으로, 7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4. 일본에 있어서의 생콘크리트의 생산업자는 대다수가 중소기업에서, 전국에서, 4,070사, 4,593 공장(2001년 10월말 현재)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의 생산업자는, 협동조합 또는, 공업 조합을 결성해, 조직화에 맡아 품질의 향상, 공동 판매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생콘크리트의 제조업자의 조직으로서 도도부현 단위가 되어 있는 공업 조합과 지역적인 업자의 모임인 협동조합의 2개(살)이 있어, 모두 법률에 근거해 행정관청의 허가를 얻어 설립되고 있습니다. 공업 조합은, 업계 전체의 발전 향상과 기술면의 지도 사업이나 공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협동조합은 주로 공동 판매등의 경제 행위와 관련되는 공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업 조합, 협동조합과도, 전국의 조직이 있어, 전국 생콘크리트 공업 조합 연합회에는, 그 산하에 전국 지역을 커버 하는 46 공업 조합이 조직되고 있어 2,741사, 3,181 공장이 조합원으로서 가입(조직율 67.7%)해, 또, 전국 생콘크리트협동 조합 연합회에는, 298 조합, 조합원 2,532사, 2,919 공장(조직율 62.5%)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양연합회는, 유기적으로 제휴, 운용되고 있습니다. |